남북 탁구선수 셀카, 올림픽 10대 뉴스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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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26 15:27 조회17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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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왼쪽)과 신유빈(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7월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금, 은메달을 딴 중국, 북한 선수단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2024 파리 올림픽 시상대에서 함께 셀카를 찍은 남북 탁구 선수들이 AFP통신이 선정한 올해 파리 올림픽 10대 뉴스에 선정됐다.
AFP통신은 22일 올해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나온 명장면을 추려 10대 뉴스로 소개했다. 남북 탁구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은 그중 7번째였다. 혼합 복식에서 한국의 임종훈, 신유빈 조가 동메달을 땄고, 북한의 리정식, 김금영 조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들은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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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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