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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
北조평통 ‘9일 개성에서 남북당국 실무접촉’ 제의(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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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07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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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
北, "개성서 실무접촉 갖자"…정부, 오늘 중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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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07 |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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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
FAO, 北 어린이 성장 발육장애…"동아시아 평균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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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07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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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朴 정부, 북한 제안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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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07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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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
`남북당국회담` 12∼13일 서울 개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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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10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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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
[전문]남북당국회담 실무접촉 발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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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10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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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
"대화불씨 살리는게 중요.. 과욕보다 차근차근하게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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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11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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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정부, 북측 대표 '격' 문제 제기.. 형식에 집착 대화 악영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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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11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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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회담 형식 놓고 ‘기싸움’… 개최 하루 전 무산 초유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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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12 |
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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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
전문가들 "회담무산 안타까워…南北 유연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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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12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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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남북 당국회담 무산] 박 대통령 대북 구상 일단 제동…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다시 시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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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12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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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통일부 "수석대표 수정제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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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13 |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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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시민사회, 남북당국회담 재성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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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13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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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
남북회담 경험자들 조언 "남의 김양건 고집 무리수" "북도 무성의 피장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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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13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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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6·15 정상회담 13주년 행사에 통일부 장관 5년 만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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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17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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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
6.15공동위 "제2의 6.15시대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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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17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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