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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그 누구도 전쟁을 일으킬 권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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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8-23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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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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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5-26 |
568 |
779 |
박근혜 "북, 대화에 적극적으로 응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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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1-13 |
568 |
778 |
통일부, 6.15남측위 대북접촉신고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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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6-02 |
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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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조문단, 1박2일 육로방북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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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12-23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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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성공단 서울 귀환만 허용..사실상 중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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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03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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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공세인가, 통일 논의의 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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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7-11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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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민화협, "南, 남북관계 개선의 길로 가야" 이례적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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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09-18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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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당국회담` 12∼13일 서울 개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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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10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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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북한동향] 김정은, 40여일만에 공개활동 재개...판문점 접촉 귀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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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0-21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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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실천적 행동', 南 '무조건 대화'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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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1-27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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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평통, '박대통령 사과·통준위 당장 해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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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3-17 |
566 |
769 |
北 "남북 불가침 합의 폐기·판문점 연락채널 단절"(종합)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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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3-08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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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 희망을 볼모로 삼은 사회의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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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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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재단' 출범, 돈다발 흔들며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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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7-29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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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성공단 통행금지 이틀째…200여명 귀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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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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