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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
북한은 왜 이산가족상봉 연기를 결정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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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23 |
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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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
북, 이산상봉.금강산회담 연기 발표 (2013. 9. 21), 금강산 상봉행사 남쪽 선발단 모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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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23 |
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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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 |
개성공단 재가동…"오늘 북측 근로자 3만5천여명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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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17 |
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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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 |
남북, 이산가족상봉 생사확인 회보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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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17 |
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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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
개성공단 공동위, 3차회의 시작..166일만에 개성공단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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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17 |
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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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
"개성공단 하나 더 만들면 국방비 수 조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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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13 |
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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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결과 회보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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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13 |
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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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
남북, 16일부터 시운전 거쳐 개성공단 재가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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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13 |
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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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등 4개 단체, 대북인도적 지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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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13 |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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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
개성공단…"오늘부터 남측 인력 30여명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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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13 |
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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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
다시 찾아온 '한반도 문제' 해결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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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13 |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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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
국제적십자사, "北 수해지원금 32만 달러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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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13 |
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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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
남북, 개성공단 가동시점 합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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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03 |
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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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
대북 NGO "인도적 지원은 정부의 '액세서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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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03 |
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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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
통일부, 12곳 대북 인도지원사업, WHO 지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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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9-03 |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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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
대북지원단체협의체, 정부에 물자반출 승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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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8-30 |
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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