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 |
문 대통령, 북핵 ‘선 대화, 후 상응조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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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1-15 |
1349 |
1895 |
문재인-리커창, "교류협력 정상궤도 복귀 최선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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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1-14 |
1165 |
1894 |
문재인-시진핑 “북핵, 대화 통해 평화적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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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1-13 |
1175 |
1893 |
문정인, "남북대화, 지금 분위기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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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1-10 |
1218 |
1892 |
韓, 지난 정부 합의대로 美무기 대규모 구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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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1-09 |
1641 |
1891 |
문재인-트럼프, “북핵 평화적 해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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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1-08 |
1153 |
1890 |
강경화 외교, “사드 추가 도입 검토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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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0-31 |
1006 |
1889 |
"전쟁 몰고 오는 트럼프 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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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0-27 |
1043 |
1888 |
북 김정은, 중 시진핑에 축전 “북중관계 발전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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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0-26 |
1085 |
1887 |
CNN “미, 서태평양 지역에 3개 항모전단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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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0-26 |
1085 |
1886 |
“전쟁을 부르는 트럼프 방한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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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0-24 |
1081 |
1885 |
문 대통령 “이산가족, 정치군사적 상황과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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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0-23 |
1051 |
1884 |
북 김정은, 올해 군 분야 현지지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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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0-19 |
1028 |
1883 |
"전쟁 부르는 한미 대규모 해상훈련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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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0-17 |
1038 |
1882 |
“내딛는 발걸음과 흘리는 땀방울이 통일의 밑거름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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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0-16 |
1041 |
1881 |
"2016년 북한 급변사태 징후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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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7-10-13 |
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