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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대북 긴급수해지원 검토하겠다" 유엔.미.중 등 국제사회 움직임 보이자 하루만에 입장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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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8-27 09:07 조회9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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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대북 긴급수해지원 검토하겠다" 
유엔.미.중 등 국제사회 움직임 보이자 하루만에 입장 변경 
 
 2010년 08월 26일 (목) 11:00:51 정명진 기자 mjjung@tongilnews.com 
 
 
통일부가 26일 북한 수해관련 긴급구호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한 수해 지원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 것은 없다'라는 입장을 하루 만에 바꾼 것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오전 "북한의 수해 지원에 대해 여러 가지 다른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국제사회의 움직임, 북한의 수해 지원 요청, 민간단체의 요청을 종합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통일부의 입장 변화는 24일 북한이 유엔에 수해지원을 공식 요청하고 중국 및 미국 등 국제사회의 대북수해지원 움직임이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중국이 긴급수해구호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일단 통일부는 유엔 등 국제기구나 국내 민간단체 등을 통한 간접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당국자는 "당국 차원에서 하는 방법도 있고, 국제기구 수해 지원하는 방법, 민간이 하는 방법도 있다"면서 "검토하는 것은 긴급 구호성 지원에 대한 것이고 당국 차원의 지원 검토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5.24 조치에 대해 입장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고, 계속해서 수해 피해에 대한 확인된 상황이 있고, 여러 가지 상황 변화가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안을 고민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가 대북 수해지원에 대해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그동안 통일부의 입장이 모호해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국내 민간단체들의 긴급수해지원에도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강영식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은 "대단히 긍정적인 일이다. 정치적 상황에 관계없이 통일부가 결단한 것을 대단히 높게 평가한다"며 "다만 통일부의 물자 반출 승인 여부 검토가 오래 걸리면 안된다. 조속히 결정해서 민간단체들이 조속히 수해지원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해야한다"고 통일부의 입장 변화에 환영 의사를 밝혔다.
 
 
작성일자 : 2010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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