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쯔비시자동차 광주전시장 철수 1인시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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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0-14 18:14 조회2,531회 댓글0건본문
<1인시위를 전개하고 있는 이재봉 사업부장>
본 단체가 함께 하고있는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지난달 25일 광주시청 앞에 전시장을 개점한 미쓰비시 자동차에 대해 전시장 철수와 강제노역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있으며, 10월 14일에는 사무국 이재봉 사업부장이 1인시위에 참여하여 연대투쟁을 전개하였습니다.
시민모임과 우리민족은 일제강점기 10만여명의 징용 노무자들을 끌어가 중노역 시키고, 해방 64년이 넘도록 사죄는 커녕 임금마저도 돌려주고 있지 않고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전범기업 미쓰비시가 광주에서 자동차를 팔겠다고 하는 것은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는 짓이자 인권 광주를 모독하는 짓이며 "전시장이 철수할 때까지 1인 시위와 서명운동, 불매운동 등 다양한 반대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시민모임은 1인시위와 함께 10월 부터 내년 5월까지 10만명을 목표로 미쯔비시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2차 서명운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참고로, 서명용지는 문서자료실에 올려놓겠습니다.
많을수록 좋습니다. 가족, 지인, 직장, 동호회 등에서 많은 분들의 서명을 받아주시고, 서명용지를 사무국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본 단체가 함께 하고있는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지난달 25일 광주시청 앞에 전시장을 개점한 미쓰비시 자동차에 대해 전시장 철수와 강제노역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있으며, 10월 14일에는 사무국 이재봉 사업부장이 1인시위에 참여하여 연대투쟁을 전개하였습니다.
시민모임과 우리민족은 일제강점기 10만여명의 징용 노무자들을 끌어가 중노역 시키고, 해방 64년이 넘도록 사죄는 커녕 임금마저도 돌려주고 있지 않고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전범기업 미쓰비시가 광주에서 자동차를 팔겠다고 하는 것은 염치가 없어도 너무 없는 짓이자 인권 광주를 모독하는 짓이며 "전시장이 철수할 때까지 1인 시위와 서명운동, 불매운동 등 다양한 반대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시민모임은 1인시위와 함께 10월 부터 내년 5월까지 10만명을 목표로 미쯔비시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2차 서명운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참고로, 서명용지는 문서자료실에 올려놓겠습니다.
많을수록 좋습니다. 가족, 지인, 직장, 동호회 등에서 많은 분들의 서명을 받아주시고, 서명용지를 사무국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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