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히로시마 평양>광주지역 공동체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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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8-01 11:02 조회1,786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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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히로시마 평양>광주지역 공동체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 투하, 버려진 피복자의 이야기
<히로시마 평양>광주지역 공동체 상영회
8월 8일 (월)저녁 7시30분
전남대학교 용봉문화관 4층 (후문근처)
문의:062)365-0815 www.gjhrff.com
*상영회는 무료입장(선착순)이며, 상영 후 원폭피해 2세 증언 및 이토 타카시 감독과의 대화예정
<히로시마 평양- 버려진 피복자>
2009년/90분/다큐멘터리/감독:이토 타카시
● 시놉시스
1945년 히로시마 원폭에 피폭되어 현재 북한에 살고 있는 리계선(당시3세)씨. 이토 감독은 리씨를 통해 방사선 휴유증으로 괴로워하는 피폭자의 모습, 일본 정부로부터 계속 방치되어 온 재북 피폭자들의 분노와 슬픔을 화면에 담았다. 이울러 격동의 시대를 거쳐야 했던 재일조선인의 역사, 비정상적 북일관계에 대해서도 고발했다.
"2011년은 조선이 해방된 지 66년이 되는 해다. 일본이 과거의 전쟁, 조선 지배, 원폭에 대해 정면으로 마주보는 것으로부터, 일본과 동아시아 평화는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의 제작 이유였다" (이토 타카시 감독)
● 이토 타카시 감독
포토저널리스트.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아시아 민중의 시점에서 발로 뛰며 포착해 왔다. 아시아태평양전쟁으로 일본에 의해 피해를 받은 아시아 사람들, 일본이 관련된 아시아 대규모 환경파괴를 취재해, 잡지.tv 등에서 발표해 왔다. 일본사진가협회 회원. 일본저널리스트회의 회원.
다큐멘터리<히로시마 평양>광주지역 공동체 상영회에 초대합니다.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 투하, 버려진 피복자의 이야기
<히로시마 평양>광주지역 공동체 상영회
8월 8일 (월)저녁 7시30분
전남대학교 용봉문화관 4층 (후문근처)
문의:062)365-0815 www.gjhrff.com
*상영회는 무료입장(선착순)이며, 상영 후 원폭피해 2세 증언 및 이토 타카시 감독과의 대화예정
<히로시마 평양- 버려진 피복자>
2009년/90분/다큐멘터리/감독:이토 타카시
● 시놉시스
1945년 히로시마 원폭에 피폭되어 현재 북한에 살고 있는 리계선(당시3세)씨. 이토 감독은 리씨를 통해 방사선 휴유증으로 괴로워하는 피폭자의 모습, 일본 정부로부터 계속 방치되어 온 재북 피폭자들의 분노와 슬픔을 화면에 담았다. 이울러 격동의 시대를 거쳐야 했던 재일조선인의 역사, 비정상적 북일관계에 대해서도 고발했다.
"2011년은 조선이 해방된 지 66년이 되는 해다. 일본이 과거의 전쟁, 조선 지배, 원폭에 대해 정면으로 마주보는 것으로부터, 일본과 동아시아 평화는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의 제작 이유였다" (이토 타카시 감독)
● 이토 타카시 감독
포토저널리스트. 일본의 과거와 현재를 아시아 민중의 시점에서 발로 뛰며 포착해 왔다. 아시아태평양전쟁으로 일본에 의해 피해를 받은 아시아 사람들, 일본이 관련된 아시아 대규모 환경파괴를 취재해, 잡지.tv 등에서 발표해 왔다. 일본사진가협회 회원. 일본저널리스트회의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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