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전남2차 청소년 DMZ통일캠프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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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1-25 15:55 조회1,012회 댓글0건본문
2013 전남2차 청소년 DMZ통일캠프를 지난 11월 21일~23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남2차 청소년 DMZ통일캠프’는 전남지역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1~2학년 학생 110명의 학생들과 경기도 파주,연천 DMZ일대를 답사하며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전남2차 청소년 DMZ통일캠프는 1일차에 우리민족 정석주 대표님과 전라남도교육청 고영운 장학사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발대식을 가지고 경기도 파주로 이동해 오두산전망대를 견학, 통일수업, 친구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통일친화 프로젝트를 가졌습니다. 2일차는 경기도 연천으로 출발해 연천의 제5사단 전차대대를 방문해 군인의 설명을 듣고 점심을 먹는 등 병영체험과 열쇠전망대 답사, 통일상상뉴스테스크, 통일골든벨, 3일차에는 경기도 파주의 임진각,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남북출입사무소를 답사하고 광주로 내려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이번 2박 3일의 DMZ통일캠프를 통해 전남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분단과 역사의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분단의 아픔과 민족화해 협력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통일상상뉴스데스크와 통일수업을 통해 남과북의 평화와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일캠프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전라남도교육청과 학교, 추운날씨에 열심히 참여해준 참가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민족이 진행하는 ‘헌 교과서 수집운동’ 및 ‘중국민족학교 지원’, ‘한민족 책나눔운동-책 한권에 꿈 더하기’ 등 진행사업에 많은 관심을 바라며 우리민족은 앞으로 21세기 통일시대를 이끌어갈 광주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많은 캠프관련 사진은 사진자료실에 있습니다.>
이번 ‘전남2차 청소년 DMZ통일캠프’는 전남지역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1~2학년 학생 110명의 학생들과 경기도 파주,연천 DMZ일대를 답사하며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전남2차 청소년 DMZ통일캠프는 1일차에 우리민족 정석주 대표님과 전라남도교육청 고영운 장학사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발대식을 가지고 경기도 파주로 이동해 오두산전망대를 견학, 통일수업, 친구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통일친화 프로젝트를 가졌습니다. 2일차는 경기도 연천으로 출발해 연천의 제5사단 전차대대를 방문해 군인의 설명을 듣고 점심을 먹는 등 병영체험과 열쇠전망대 답사, 통일상상뉴스테스크, 통일골든벨, 3일차에는 경기도 파주의 임진각,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남북출입사무소를 답사하고 광주로 내려오는 일정이었습니다.
이번 2박 3일의 DMZ통일캠프를 통해 전남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분단과 역사의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분단의 아픔과 민족화해 협력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 통일상상뉴스데스크와 통일수업을 통해 남과북의 평화와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일캠프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전라남도교육청과 학교, 추운날씨에 열심히 참여해준 참가학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민족이 진행하는 ‘헌 교과서 수집운동’ 및 ‘중국민족학교 지원’, ‘한민족 책나눔운동-책 한권에 꿈 더하기’ 등 진행사업에 많은 관심을 바라며 우리민족은 앞으로 21세기 통일시대를 이끌어갈 광주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통일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많은 캠프관련 사진은 사진자료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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