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음식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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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6-04 16:19 조회1,355회 댓글0건본문
지난 6월 2일(토)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하고 광주통일관이 주최하는 통일교육주간 주말 체험프로그램으로 2018 통일교육주간 지역통일관 행사 ‘북한음식 만들기 체험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날 “북한음식 만들기 체험전”에서는 광주·전남지역 초등학생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12팀이 참가하였으며, 통일배움터, 북한음식 소개, 북한음식 만들기(평양냉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께서 모여서 직접 손으로 반죽을 하고 직접 면을 뽑아보는 체험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체험행사에 도움을 주셨던 북한이탈주민 모임 “한마음 봉사단”에서 간단히 시식할 수 있는 북한음식(두부밥, 순대, 만두)을 준비해 오셔서 평양냉면과 함께 북한음식을 맛보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특이나 이슈가 되었던 평양냉면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보는 기회가 일반 시민들에게 통일에 대해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도 북한음식을 준비해주신 한마음 봉사단, 민들레 어머니회 회원분들과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이 날 “북한음식 만들기 체험전”에서는 광주·전남지역 초등학생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12팀이 참가하였으며, 통일배움터, 북한음식 소개, 북한음식 만들기(평양냉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께서 모여서 직접 손으로 반죽을 하고 직접 면을 뽑아보는 체험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체험행사에 도움을 주셨던 북한이탈주민 모임 “한마음 봉사단”에서 간단히 시식할 수 있는 북한음식(두부밥, 순대, 만두)을 준비해 오셔서 평양냉면과 함께 북한음식을 맛보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특이나 이슈가 되었던 평양냉면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보는 기회가 일반 시민들에게 통일에 대해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도 북한음식을 준비해주신 한마음 봉사단, 민들레 어머니회 회원분들과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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