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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해도 ARF 불참 유력…정부는 대화 복귀 촉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7-16 17:51 조회1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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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조현 외교부 장관. 2026.7.15 ⓒ 뉴스1 유승관 기자​조현 외교부 장관. 2026.7.15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한상희 윤주현 기자 = 올해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북한 대표단이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북한은 자신들이 참여하는 유일한 역내 다자안보 협의체인 ARF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불참할 것으로 16일 예상된다. 


 

북한은 2000년 ARF에 가입한 뒤 외무상이나 주변국 주재대사 등 고위급 인사를 포함한 대표단을 꾸려 매년 회의에 참석했다. 북한이 대표단을 아예 보내지 않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었다.

올해도 최선희 외무상이나 북한 대사관이 있는 태국이나 인도네시아에서 대표단을 파견하려는 기류는 감지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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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의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ARF에서 한반도의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북한에 대화 복귀를 촉구할 계획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과 북한과의 평화 공존, 상생·공동 성장 구상에 대해 아세안 측에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아세안이 지향하는 평화 공존과 상생·번영은 우리 정부의 한반도 구상과도 맥이 닿아 있다"라며 "평화 공존 정책의 한편에는 북한 비핵화도 당연히 있는 만큼 관련 내용이 균형 있게 반영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한반도 평화와 대화, 비핵화에 관한 메시지가 ARF 의장성명에 반영되도록 참가국들과 협의할 예정이다. 의장성명은 과거 문안을 토대로 최근 한반도 정세를 반영해 작성되는데, 구체적인 표현과 수위는 현장에서 조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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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전문 링크 참고

 

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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