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서열 4위 왕후닝, 15~17일 북한 방문…고위급 교류 이어가는 북·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7-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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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맨 앞줄)이 2025년 3월 10일 정협 폐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중국 공산당 서열 4위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이끄는 중국 당정 대표단이 15~17일 북한을 방문한다.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의 방중에 이어 북·중이 고위급 교류를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4일 중국의 ‘당 대 당’ 외교를 담당하는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 대변인 발표를 인용해 왕 주석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북한 정부의 초청에 따라 15∼17일 중국 당정 대표단을 이끌고 북한을 공식 친선 방문한다고 전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도 당 중앙위원회와 정부의 초청에 따라 “왕호녕(왕후닝)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이 15~17일 우리나라를 친선방문한다”고 밝혔다. 양국 모두 세부 일정과 회담 상대, 방문 장소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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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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