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순도 99.9% 의료형 산소 생산.. 구급환자들 소생에 이바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7-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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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형제산구역 신미동의 산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보건산소공장 전경. [사진-조선신보 갈무리]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널리 쓰이고 있는 공업적으로 생산된 의료용 산소.
평양시 안의 모든 치료예방단위들에서 이용하는 질높은 의료용 산소는 시 교외 형제산구역 신미동의 나지막한 산언덕에 자리잡고 있는 보건산소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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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은 산소분리기장, 기체산소충진장, 산소공급소 등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한다.
공장에는 공기압축으로부터 액체산소 생산에 이르는 모든 공정들이 자동화, 컴퓨터화되어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산소의 순도는 99.9%.
순도 99.9%의 의료용 산소통. [사진-조선신보 갈무리]
조업 후부터 지금까지 이 공장에서는 위생학적 기준에 부합되는 의료용 산소를 평양시 안의 120여개 치료예방단위들에 연 1만 수백 차에 걸쳐 공급하여 구급환자들과 중환자들의 소생에 이바지하였다고 한다.
특히, 최근에는 보건산소생산공정의 정상운영에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서는 산소분리기의 공기정압베어링을 ‘우리 식으’로 제작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생산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진행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담보를 마련하였다는 것.
이 기술은 국가발명권을 받았으며, 공장에서는 생산된 산소에 대한 검사체계도 엄격히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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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전문 링크 참고
출처: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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