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광산업 활성화 박차...평양·삼지연·양덕·원산갈마 등 주요 관광지 운영 확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7-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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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야경(자료사진)
북한이 주민 대상 관광봉사를 확대하며 관광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북한 매체 내나라는 최근 북한 각지에서 문화관광지와 휴양시설이 늘고, 산악관광과 온천욕, 해안관광을 결합한 관광봉사체계가 확대되고 있다. 관광을 단순한 유람이 아니라 주민 생활 향상과 지역 개발을 함께 이끄는 사업으로 키우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현재 북한의 주요 관광 일정은 평양시내관광, 백두산지구 관광, 삼지연산악관광지구 관광, 양덕온천문화휴양지 관광,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관광 등으로 구성된다. 평양에서는 주체사상탑과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룡악산 등이 주요 코스로 꼽힌다. 백두산지구에서는 백두산천지와 리명수폭포 참관이 이뤄진다. 삼지연산악관광지구에서는 베개봉스키장에서 스키를 타는 문화휴식 일정도 포함된다.
휴양형 관광도 확대되고 있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는 온천욕과 승마, 스키가 결합된 일정이 운영된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해안 휴양을 중심으로 한 관광지로 조성되고 있다. 평양골프장에서는 골프와 휴식을 결합한 골프애호가 관광이 추진된다.
역사·명승지 관광도 병행된다. 개성지구 관광은 왕건왕릉과 고려박물관, 령통사 등 역사유적 참관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묘향산지구 관광은 상원암, 향비로봉, 만폭동 등에서 등산과 경관 감상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각 지역의 자연·역사 자원을 묶어 관광 상품을 다양화하려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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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전문 링크 참고
출처: 남북경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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