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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평화·통일 연석회의(연석회의)가 2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제1차 청년 주권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개최했다. 청년 숙의 토론단이 토론 주제와 관련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서영빈 기자]](https://cdn.tongilnews.com/news/photo/202606/216847_116805_4255.jpg)
청년 평화·통일 연석회의(연석회의)가 2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제1차 청년 주권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개최했다. 청년 숙의 토론단이 토론 주제와 관련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통일뉴스 서영빈 기자]
청년 평화·통일 연석회의(연석회의)가 2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제1차 청년 주권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를 개최했다.
사회적 대화의 주제는 '청년 세대에게 통일이란?'. 성별과 연령대 등을 고려하여 표본을 추출하는 무작위 층위추출로 선정된 청년 80명이 참여했다.
기획과 의제 개발부터 정당, 직능단체, 청년단체 등에서 추천된 청년 15인이 연석회의를 구성해 맡았고, 실제 사회적 대화 과정에서도 청년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회의진행 도우미)가 참여해 청년 간 대화를 촉진하는 등 전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가 도드라졌다.
![환영사를 하는 이종주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사진-통일뉴스 서영빈 기자]](https://cdn.tongilnews.com/news/photo/202606/216847_116806_4355.jpg)
환영사를 하는 이종주 통일부 통일정책실장 [사진-통일뉴스 서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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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회적 대화는 세션을 3개로 나눈 뒤, 분임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 그룹당 8명의 청년이 참석했으며, 1명의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2명의 청년 퍼실리테이터가 토론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세션1에서는 '통일과 내 삶을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내가 생각하는 통일은?', '통일이 나의 일상에 가져다 줄 변화와 영향은?'에 대해, 세션2에서는 '생각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다'라는 주제로 "우리가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우리는 서로 어떤 점이 같고, 어떤 점이 다른가?"에 대해, 세션3에서는 '나의 통일 미래상을 정의하다'라는 주제로 "다른 분임에서는 어떤 대화가 이루어졌나?", "내가 생각하는 한반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와 관련된 토론이 진행됐다.
한편, 연석회의는 이번 1차 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9회에 걸쳐 진행되고, 700명의 청년이 숙의 토론단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2차에서 8차까지 7회에 걸친 대화는 서울, 경기북부, 경기남부, 영남, 호남, 충청, 인천권에서 각 1회씩 진행하고, 9차는 그간의 대화를 마무리하는 종합대화로 서울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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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통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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