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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남북은 이미 두 국가”…위성락 “두 국가론 불인정”과 대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5-09-26 18:29 조회8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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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15일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15일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남북기본협정을 체결한다’는 내용이 들어간 것은 “두 국가성을 전제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 장관은 25일 통일부에서 기자들과 “남북은 사실상의 두 국가, 이미 두 국가, 국제법적으로 두 국가”라며 “두 국가라는 것은 영구분단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실용적 관점이자 현실적 관점이고, 유연하게 관계를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이어 “서울대 통일연구소가 10년째 하는 조사에 따르면 적게는 50%, 많게는 60%의 국민이 ‘북한이 국가냐’라는 질문에 ‘국가다’라고 답한다. 그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정 장관의 이런 발언은 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24일 미국 뉴욕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 차원에서 두 국가론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은 것과 대조된다. 정 장관은 같은 날 ‘북한의 2국가론과 남북기본협정 추진방향’이란 주제의 세미나에서 ‘평화적 두 국가’ 관계를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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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전문 링크 참고

 

출처: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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