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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베이징 국제열차, 6년 만에 다시 달린다…“북중 교류 활발해질 것”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6-03-13 10:56 조회3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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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과 평양을 오가는 국제 여객열차. 위키피디아 코먼스

베이징과 평양을 오가는 국제 여객열차. 위키피디아 코먼스​

 

 

 

중국 베이징과 북한 평양을 연결하는 국제 여객열차가 약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다. 지난해 9월 정상회담을 통해 관계 복원에 나선 북·중이 인적·경제 교류를 본격화하는 신호로 풀이된다.

10일 중국국가철도그룹 서비스센터 관계자는 한겨레에 평양~베이징을 오가는 중·조(중-북) 국제연운 여객열차가 오는 12일부터 운행된다고 말했다. 1954년부터 북한과 중국의 수도를 이으며 우호의 상징이 된 이 열차는 2020년 1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약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다.

현재 매주 화요일, 토요일 항공편이 평양-베이징을 정기 운항하는데, 정기 열차가 추가되는 것이다.

 

 

매주 월·수·금·토 4차례 운행하는 베이징발 평양행 여객열차는 오후 5시께 출발해 20여시간 달려 다음날 늦은 오후 평양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알려졌다. 12일 평양에서 출발한 열차는 13일 베이징에 도착하고, 이날 오후 다시 평양으로 향할 예정이다. 국제열차는 톈진과 선양 등을 거쳐 북·중 국경이 있는 랴오닝성 단둥에서 입국·세관 심사 등을 위해 정차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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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전문 링크 참고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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